분당 마고 레스토랑메뉴가격표 / 레스토랑 마고 양식

레스토랑 마고 양식

분당레스토랑 마고에 모임이 있어 다녀왔는데요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었는데 나만빼고 다들 결혼하고 육아하고 오늘은 걸스나잇아웃하는날 분위기 좋은곳에서 나이프좀 썰고 왔습니당 위치는 정자역 5번출구 근처 정자동카페골목에 위치해있으니 찾기는 쉬우실것같아요

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여기 되게 힙해보인다 싶으니깐 가봐야하는곳입니다

매장앞에 있던 메뉴추천판 이었는데요

되게 미국느낌 뿜뿜해서 찍어봤어요

참 잘그리셨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모임이 외국에서 만난 모임이어가지구 더 반가운 마음 레스토랑마고 내부가 진짜 고급스럽더라구요

이동네 사는 오늘의 호스트지인이 여기 프로포즈장소로도 많이 유명하다며 소개팅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좋은것같아요

클림트 그림보면서 또 반갑다고 수다한트럭 여기 룸이 되게 다양해서 단체회식이나 상견례로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고퀄식사도 함께하는 분위기 정말 끝입니다

끝 _ 클릭하면 커져용 여기가 우리가 식사한 테이블이에요

다들 여자들이어가지구 사진 백만장씩 찍은것같은데 인스타갬성 잘잡은 이곳 그래서 지금 우리모임카톡에 프로필사진이 다들 비슷비슷 세트로 주문하면 연어샐러드랑 수프가 같이 나와요 식전스프로 위를 좀 달래주고 연어샐러드로 애피타이저처럼 먹어주니까 입맛이 꽤 돌더라구요

플레이팅 벌써 고오급 다들 여기 넘 잘왔다고 셀프칭찬들 했네요

드디어 메인음식중 하나인 램등심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당 양고기스테이크는 흔히 먹을기회가 있진않아서 그 맛을 잘 모르고있었는데 소안심보다 훨씬 부드러웠어요

냄새도 1도 없고 맛이 진짜 담백해서 넘넘 만족 우선 아스파라거스에서 비쥬얼끝이잖아요

이건 같이 시킨 랍스타테일 램등심 스테이크에요

카페 엘 마고 카페 엘 마고

여기는 추천받아서 간 곳인데 돈 페페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카페 엘 마고가 있다 프랑스 사람이 쿠바가 너무 좋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음악도 힙하고 안에 인테리어도 전통적이지 않고 감각적이다 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니 사진 찍기 좋으신분들은 한번 들려볼만 하다

마고 한식

간만에 신정호까지 점심먹으러나들이왔어요 아산외곽에 있는 마고이런곳이있었나 넓디넓은주차장에차를 파킹 펜션에 놀러온듯한 정원이 넓은 마고뒷산까지 어우러져 넘이쁘죠 통나무집으로 된 한정식집 영업시간이 8시30분까지네요 그래서그런지 점심시간 사람이 붐비더라구요 까먹고 나올때 사진찍었더니사람들이 다 나가고 빈 밥상만 있네요 토종닭요리도있지만 미리주문해야하고 저희는 마고정식주문했어요 한상차려진 밥상건강한느낌이드는밥상 수육과 쌈장 무생채 알마늘짱아찌무침 무짱아찌무짱아찌랑 마늘짱아찌는판매도 하는거같더라구요 알록달록 색이 예쁜 숙주나물

마고 베이커리

빵의 가장 맛있는 순간을 전하는 아뜰리에 마고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올가을 오픈한 아뜰리에 마고부티크 마고라고도 하는 베이커리입니다 일주일에 빵을 살 수 있는 날은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단 이틀이지만 마니아층이 많아미리 예약하고 빵을 수령해가는 손님이 많은 곳이죠  밖에서 보면 여기가 어딘지 베이커리라고는 짐작하기 어려운 부티크 마고의 모습입니다 행히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맛 가장 맛있는 순간을 위해모든 베이커리를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남은 건 모두 폐기하기 때문에주인분 마고 선생님 은 대량생산을 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우리 유성구에도 이런 보물 같은 베이커리가 생겨서빵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기뻤습니다 빵의 가장 맛있는 순간을 전하는 아뜰리에 마고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올가을 오픈한 아뜰리에 마고부티크 마고라고도 하는 베이커리입니다 일주일에 빵을 살 수 있는 날은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단 이틀이지만 마니아층이 많아미리 예

마고 쉬어가기 좋은 찻집

고풍스런 분위기의 찻집입니다 음료도 정갈하니 다 맛있고 2층에 좌식 테이블에서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