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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서울김밥 오징어덮밥 / 서울김밥(쌍촌본점) 종합분식

서울김밥(쌍촌본점) 종합분식

그제의간단한 저녁식사는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한 김밥 분식집 공사하고 있을때 부터 나름 좋아한 그곳쌍촌동 애드가리움1층서울김밥 디자인이 김밥집 이라는 느낌이 안들게이쁨 쌈빡 24시 오픈이라는데처음엔 일찍 닫았다는 지금은 모르겠음 저저 아래 배달용인지 여가용인지 모를짜세나는 2016년 신형 BMW C650 스포츠칼라 주문용지 체크를 하긴 했는데나갈때 가지고 나가야하나 고민하는찰라포스로 계산되어 있었다는 우리의 저녁은땡초김밥 왕새우김밥 라볶이로 인테리어깔끔 고퀄리티의 김밤 등장땡초김밥과 왕새우김밥천원 짜리 김밥도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왕새우김밥 4천원 생각하면비싸다느낌도 없잖아 있는데한번 먹어보면또 먹고 싶어지는 느낌의 왕새우김밥 완전 맛있음땡초김밥도 적당히 맵고그러나 저러나 집아래 생겨서 더 좋다는 라볶이는기대에 못미쳤지만김밥과 함께 먹으니 굿굿 간단한 저녁식사는집근처 쌍촌동 김밥맛집 서울김밥에서만족스럽게 먹었던 날의글로리KIM 이였습니다

쌍촌동에 24시 프리미엄 분식김밥집이 오픈했어요

그곳은 쌍촌동맛집이될  서울김밥 쌍촌본점 입니다

위치는 저의 단골맛집인 궁전김치찌개 건너편 오피스텔건물 1층에 위치해 있구요

운천저수지에서 호남대 쌍촌캠퍼스 가는길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답니다

메뉴판 씽디커플이랑 넷이서  김밥 5종과  치즈돈까스 라볶이순두부찌개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면 기본반찬 무말랭이랑 소세지볶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문한 김밥 4종 먼저 등장 뜨끈한 기본 장국도 나오구요

왕새우김밥땡초제육쌈김밥 먼저 왕새우김밥과 땡초 제육쌈김밥 너무이쁜 김밥 김밥전문점 답쥬꽁다리랑 깨알 데코가 아주 귀여워요

왕새우김밥 왕새우가 들어있는 왕새우김밥 오동통한 큰통살새우가 들어있어서 고소한 식감에 맛이 굿굿 새우를 좋아하해서 인지 제 입맛엔 아주 맛있더라구요

땡초제육쌈김밥 양념된 제육이 상추와함께 들어가있고 땡초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맛있었던 땡초제육쌈김밥아이디어 참봏지않나요

쌈처럼 먹을수있는 김밥이였어요

기본김밥모듬김밥 김밥 쌍촌동 서울김밥은 데코 장난없죠기본김밥인데도 프리미엄김밥집은 다르네유 모듬김밥 모듬에는 불고기참치치즈김밥으로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맛이달라서 결정장애분들께 추천 불고기김밥치즈김밥참치김밥 서울김밥은 두께가 너무 두껍지않아서 한입에 쏙 먹기 편했어요

별거아닐수있지만 전 김밥두께는 중요하게생각하거든요

너무 많이 두꺼우면 맛이 안느껴져요

서울김밥 한식

서울김밥 종합분식

면목동 아랫동네 정착한지 언 석달 열심히 새로운 밥집 발굴에 나섰다 대상은 술집부터 분식집까지 가릴 것이 없다 얼마전 저녁 따끈한 설렁탕 국물에 매콤한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 장안정을 찾았으나 냉면품절이란다 결국 따끈한 국물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오며가며 봐뒀던 나주곰탕 5000원 하는 집앞으로 지나가는데 이미 망했나보다 가마솥 꺼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5천원 받아서 장사 되겠어 했는데 그마저도 시원찮았나 보다 경남호텔 뒤쪽 유흥가까지 쭉 올라갔다가 결국 술은 절대 안된다는 요시땅의 엄포에 다시 집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제 딱히 갈만한 곳이 김밥천국류의 분식점 밖에 남은 곳이 없다 그 찰나 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하나 있다 바로 서울김밥이다 장안이 맛있어 집니다 이 문구에 혹해서 비슷비슷한 분식점을 제치고 서울김밥의 문을 열었다 별건 아니지만 역시나 사람의 마음을 끌 수 있는 카피를 써야한다 선택을 이끌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식당내부 메뉴판은 프랜차이즈 냄새가

서울김밥 한식

양재역 6번출구 바로 앞 서울김밥검색해보니 프랜차이즈인듯 작년에 오픈했는데 김밥이 꽤 맛이 좋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라면도 굉장히 잘 끓인다고 그래서 다음에 기회 되면 점심시간에 가서 이것저것 먹어보자고 했는데 아직 점심때는 못가봤다 서울김밥이라는 상호답게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김밥 마는 작업대         김밥 가격은 역시나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3천원4천원대 김밥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김밥 외에 식사 메뉴도 꽤 많은편이다 눈에 띄는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반찬들 매번 김밥만 먹어서 반찬을 별로 필요가 없었는데어느날 내가 좋아한 감자조림이 있길래가져다 먹어봤는데 반찬 만드는 손맛이 좋은편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점심시간에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매장은 기억자로 꺽어지는 구조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다 이건 땡초김밥 땡초라는 이름이 살짝 무색하게 별로 안맵긴 했지만 말이다 이건 고추김밥으로절인 고추를 송송 다져서 넣었다 밥을 조금 넣고 야채 등의 재료

서울김밥 종합분식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작정하고 맛집을 찾아나섰어요 안그래도 얼마전 티비에서 나온 만푸쿠라는 가게를 가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찾아간 가게 벌써 이줄은 뭔가요 골목을 더 들어가는 순간 무서워지더군요 얼마나 길던지 끝 줄에 가보니 이미 한 소년목에 걸려있던 마감이라는 글자 왜 왜 왜 나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왔단 말이다 저희가 간시간은 2시경이었는데 2시30분에 브레이크타임이 걸려서 아 정말 하는 수 없이 돌아와야했어요 담에 제가 꼭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그러다가 예전 회사다닐때 생각나서 방이동 먹자골목을 누비고 적당한 곳 없나 돌아보다가 간단하게 친구가 먹자해서 기억난 서울김밥 사장님이 김밥을 가끔 사다 주셨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는 그기억으로 다시 찾게 되었지요 원래 오려던 곳은 아니었지만 어쩌다가 얻어걸린 김밥 종류가 많아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중 김밥의 정석은 아무래도 참치김밥이 아니겠어요 참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