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동 닭발 / 직화불타는화로닭발 닭발

직화불타는화로닭발 닭발

그래도 맛있어서 좋아용 석남동 닭발 불타는화로 입술이터져 호옹 오늘은 지난 불금 포스팅 석남동 닭발 먹고온 후기 입니다

석남동 닭발 먹을곳이 거의 없답니다

딱 평균 정도의 맛이 나닌 석남동 닭발 화로의 오돌뼈 불맛 살짝 나면서 매콤하니 좋아요

유부녀 누나가 주먹밥에 오돌뼈 한주먹 넣고 주물주물 집이 코한이라 석남동 닭발 화로에서 자주먹는다는대 이래 먹어야 맛나대요 첫잔은 쏘맥 한잔씩 먹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달리기 개인적으로는 그냥 주먹밥 좋아하는대 요레 먹어도 뭐 갠찮더군요

뜻하지 않는 불근이지만 석남동 닭발 먹고 가정동 호프 먹고 배터지개 새벽까지 달리고 들어오니 5시반 하죽을맛 그냥 개피곤 이었어요

물이 좀 많았던것 같긴 했지만 불타는화로닭발석남점 석남동닭발 닭발 오돌뼈 먹고싶은 생각 드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직원들 닭발도 맛나지만 오돌뼈 많이 먹고싶다고 석남동 불타는 화로닭발 진짜 맛있어서 계속먹고싶음 화로닭발집도 정말 많은데 맛도 다 다르고 제스타일인 석남동 불타는 화로닭발은 친구네 신랑이 소개시켜준 곳이에요

동네가 달라서 배달시켜먹지도 못하지만 퇴근길에 신랑이 사다주면 먹을 수 있는 그런 화로닭발 매운닭발은 초장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그렇게 먹은지도 오래 됐네요

무뼈닭발이 최고 이가 좋지 않아소 석남동 불타는 화로닭발 무뼈닭발은 개봉과 동시에 가위로 싹둑싹둑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놓아요

며칠째 노래 부르고 있는 화로닭발김밥 석남동까지 가서 사오기가 힘드신건지 닭발이 잡수시기 싫으신건지 왜 닭은 좋아하면서 닭발은 안좋아하는건지 그러고보면 전 족발 닭발 발을 좋아하는 늘 전화해두고 찾으러갈께요 하고선 닭발 받아오는 그곳 저녁 밤에 가면 주차하기가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어서 좋아용 석남동 닭발 불타는화로 입술이터져 호옹 오늘은 지난 불금 포스팅 석남동 닭발 먹고온 후기 입니다

석남동 닭발 먹을곳이 거의 없답니다

이름은 불타는 화로닭발 입니다

닭발오돌뼈 주먹밥 계란찜 요레요레 나옵니다

딱 평균 정도의 맛이 나닌 석남동 닭발 화로의 오돌뼈 불맛 살짝 나면서 매콤하니 좋아요

아랜역물닭갈비 닭갈비

현지 알바생이 추천해준 물닭갈비 물 닭갈비라 뭔가 땡기네요 아랜역 물 닭갈비 현장에서 그리 멀지않아 금새 도착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네요 진짜 물 닭갈비네요 닭갈비가 보기보다 자극적이고 전혀 싱겁지 않고 매콤한게 팍팍 댕기는 그런 맛이였는데 볶음밥도 그런맛이네요 저희가 잘 알고있는 춘천닭갈비 이 닭갈비는 보통 철판에 볶아서 먹는메뉴죠 근데 이런 닭갈비를 전골로 해서 먹는 집이 있습니다 아랜역 물닭갈비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와이프와 연애할때도 물닭갈비는 참 생소한 메뉴였습니다 일반적인 볶음닭갈비를 생각하다가 이게 닭갈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적인 닭갈비와는 많이 틀린 물달갈비 보통은 고기를 먹기전에 이렇게 떡부터 간장에 찍어 먹다보면 어느세인가 고기가 익어있어요 물닭갈비의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일반적인 닭갈비의 맛은 아니기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바로 본론 제가 닭갈비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부평에 우체국 뒷쪽에 닭갈비집이 최애 닭갈비집

풍년왕막걸리 한식

잊을만하면 찾아가는 풍년왕막걸리 역시나 사람 많고 사실 여기 좋은데 아저씨들이 많다보니 담배연기도 많았다는 옷에 냄새 날 걱정은 이제 노노 좋다조아 메뉴판을 찍고 싶었당 저거 말고도 온 사방이 메뉴판 안되는 음식 없을 정도 이건 주 메뉴판 여기는 보쌈이 좀 유명하다 완전 김치 짱 푸짐하게 나오고 또 유명한건 짜글이 이거 진짜 짱맛 룰루 요날 하루 스트레스는 요고 한잔과 함께 꿀꺽 이게 아까 위에서 말한 짜글이 돼지고추장찌개 느낌 정말 얼큰하면서 짱짱맛 한동안 이맛에 풍덩 빠졌었지 이건 굴보쌈 진짜 김치 반포기 나오는 듯한 느낌 항상 배추김치는 남기게 된다는 정신없이 말하고 먹느라 상세하게 이쁘게 찍은 사진이 없다는 가게는 허름해보여도 맛은 짱 근처 사시는 분들 추천이영 요건 부추족발이었던가 작년에 친구들이랑 가서 새로운 맛 도전했을때 석남동에서 항상 바글바글한

해바라기정육식당 한식

왠만한 식당은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바로 벨소리랑 저기요죠 근데 여기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나요 부채살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전국에 해바라기 체인점가게들이 많은데요 저희동네에도 예전부터 자리를 잡고있었는데 한번도가지못했었어요 이유는 걸어가기귀찮아서 친구가 고기먹으러가자고해서 갔던 해바라기 농담삼아서내가10년동안 유행어를 따라햇는데 친구가 정색하더라구요 아재개그라고 먼저 해바라기 정육식당의 위치입니다 인천서구거북시장에서 루원시티방면으로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식당의 정면모습 오른쪽에 보니까 전용주차장이라고 써있네요 밑에사진으로 넘어갈게요 해바라기식당 좌측 우측에 둘다 주차공간이 확보가됩니다 생각보다 많지는않아서 좁게느껴질수도 있겠네요 잠깐 먼저 본격적으로 보시기전에 메뉴판부터 확인하실게요 소고기 돼지고기 전문이네요 저희는 돼지 반마리 남자2명이서 먹었습니다 먼저 식사가 나오기전에 밑반찬입니다 왼쪽사진끝에보시면 그릇같은게보이죠 그게 메밀

장혁민의부대찌개(본점) 찌개,전골

동네 언니와 집 앞 부대찌개 집에서 점심 외식 즐기러 왔어요 항상 포장해서 집에서만 즐기다가 매장에서는 처음 먹어봤어요 오호비쥬얼은 포장이랑 똑같아요 개인적으로 햄을 막막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국물요리는 뭐든지 다 좋아하는 편이라부대찌개 당연 좋아하죠 오매장에서 먹으니 밥이 이렇게 달라요당연히 공기밥이 나올 줄 알았는데비빔밥을 먹으란 건가요 잉 이건 뭔가요 버터 버터를 이렇게 밥 위에 올려 비벼 먹는 거래요이렇게 먹으면 맛있나요 저는 버터 넣고 밥을 비벼 먹어본 적이 없어서요 뭔가 맛은 안 나면서 살찌는 느낌이라서요 그래도 이렇게 먹는 거라니 일단 먹어보는 걸로 이렇게 즐기는 거래요버터 추가는 500원 이래요더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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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