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치회 / 막줄래횟집 생선회

막줄래횟집 생선회

수요미식회 장어 코슐랭 별1 지역맛집 막줄래횟집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어 맛집 막줄래횟집 인천에서 남해의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는 막줄래횟집은 전라도에서 공수한 싱싱한 생선을 재료로 여수식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이름참 웃기죠 확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막주셔서 여기 막줄래 횟집은 간판에서도 알수 있듯이 여수식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정겨운 분위기 고급진 맛 막줄래횟집 하모샤브샤브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인천하모샤브샤브 맛집 막줄래횟집 전라도 여수에서 유명한 하모샤브샤브를 인천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석바위시장역에서 도보 4분정도 입니다

메뉴입니다

8월의 메뉴는 하모샤브샤브 꼭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하고 자리했더니 이렇게 기본찬이 세팅되어있네요

딱 하모샤브샤브를 먹다가 필요한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하모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모는 장어 종류 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갯장어는 하모라고도 불리는데 아무거나 잘 문다고 일본말로 물다라는 뜻의 하무 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 손질된 하모 하모는 기름기가없어 구워먹지못하고 회나 샤브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막줄래횟집은 여수에서 직접 전문가분들이 손질해서 하모를 공수해 온다고 하모 옆에 장어뼈로 우려낸 샤브 국물이 끓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국자에 하모를 올리고 10초를 끓입니다

국자에 넣지않으면 국물안에서 분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국자을 사용한다고 직원분이 오셔서 차례차례 알려주시니 잘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바다삼치 생선구이

이렇게 맛있는 생선구이집이 우리집 근처에도 생기면 참 좋을텐데 부천은 마땅히 맛있는 맛집도 없고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률은 당연지사 사장님꼐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힘드실텐데 미소를 잊지않으시고 장사를 하시는 모습에 또한번 가보려합니다 역시 각종 전에는 막걸리가 빠질 수 없고 흐흐 맛있게 한잔 꼴깍 헤헤 다녀왔던 삼치집이 다른곳과 다르게 시설도 깔끔했고 사장님 친절하신건 물론이고 인상도 친고모처럼 나긋나긋하셨다 히히 너무 맛있게 너무 즐겁게 먹고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가 왔다 담엔 삼치와 그 맛있다는 제육볶음을 히히 끗 생선구이 중 TOP3는 바로 고등어 구이와 갈치 구이 그리고 삼치 구이 입니다 그 중 삼치 구이 는 쫄깃한 살코기와 가시가 별로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구이 인데요 잇님들 와이프가 며칠 전부터 생선구이가 먹고 싶었다고 하길래 주말 이용해서 동인천 삼치거리 다녀왔어요 집 주변에는 딱히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없어보이길래 겸사겸사 동인천 나

추자본섬 연동점 추자본섬 연동점

추자본섬은 추자도의 명품인 삼치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점입니다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로만 요리를 하고 있으며 삼치회 고등어회 자연산 활어회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을 매일 준비하고 있습니다추자도에서 많이 잡히며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는 삼치를 전문으로 하여 다른 업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삼치의 참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요리하고 있습니다 가격정보 삼치회 고등어회 학꽁치회 小 40000원 모듬회 中 60000원 회 A 코스 50000원 회 B 코스 35000원 회 C 코스 25000원제주도 할인 쿠폰은 위시빈 제휴사 제주모바일과 함께 자세히 보기

항구횟집 생선회

그중에 통갈치조림생선회조림 이 맛있다 하지만 오늘 메뉴는 생선회가 아닙니다 제주 갈치조림 맛집 깊은맛 서귀포 항구횟집벌써 2월의 중순이 되며 봄이 가까워지는듯합니다 작년 즈음 계절로 보면 올해는 생각보다 따뜻한 겨울인 것 같습니다 해가 따스한 날이 많았던 서귀포 내가 태어난 서귀포 이곳에 살면은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자연이 주는 소리에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때가 많지요 움직이는 바다는 살아있는 듯 애기도 할 수 있답니다 마음을 안아주는 바다 그리고 자연 자연이 친구가 되는 서귀포 유채꽃이 제법 많이 핀 서귀포이제 더욱더 노랗게 될 것 같습니다 봄이 기다려지는 2월또다시 꿈을 가지고 계절을 맞이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제주도 서귀포항에 맛있는 제주 갈치조림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곳은 저의 형님이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오랫

고향마을 백반,가정식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와 함께하는 맛집탐방선어를 다루는 전라남도의 손맛 고향마을 어디서 요리를 배우셨어요 란 기자의 질문에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종갓집 맏며느리였어요 란 대답이 돌아온다 믿음직스러운 이력이 그 솜씨를 보장한다 이곳은 맛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공수한 선어로 조림과 횟상을 차리는 고향마을 그 맛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매장을 방문한 유명인의 사진과 상장이 벽에 빼곡히 붙어있고 여섯 개의 테이블로 시작한 매장은 120명이 앉을 만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가게 뒤편 2톤의 물이 가득 채워진 수족관에 목포에서 온 병어와 고흥 나로도에서 공수한 바지락이 숨 쉬고 있다 신선한 재료는 송선애 대표의 전라남도 손맛으로 야무지게 조리된다 낮에는 선어조림을 주메뉴로 하는데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에 푹 익은 부드럽고 통통한 생선살을 찾아 많은 단골손님이 고향마을을 들른다 병어조림 삼치조림 가자미조림 모두 인기가 많은데 특히 갈치조림은 200인분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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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맛집 '청산칡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