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독일음식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독일음식

바네하임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공릉수제맥주 수요미식회맥주 태릉입구역 제일콩집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근처에 있는 수제맥주집 에 갔다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 가기에 좋은 곳이었다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32길 54 고려빌딩 예약 상세보기 이런 동네에 TV 방송에까지 나온 유명한 수제 맥주집이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주택가에 맥주집이 위치해 있다

건물은 꽤 크고 마치 교회와 같은 인상을 멀리서 볼 때 받았다

앞서 말했듯 이 주변은 일반 주택가이다

이런 동네에 유명한 술집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곳인데 손님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란다 하긴 수요미식회까지 나온 곳인데 손님이 많은 게 정상이긴 하다

1층과 2층에 모두 자리가 있다

1층에는 큰 맥주 기계 같은 것이 한편에 있어 구경할 수 있다

친구와 나는 2층으로 올라왔다 2층에도 자리는 꽤 있는 편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살펴보았다

수제 맥주 전문점이라서 맥주 종류가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맥주 종류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맥주보다는 오히려 이런저런 안주류가 종류도 다양하고 많은 편 알고 보니 수요미식회에도 맥주 안주로 방송을 탄 것 같았다

크래프트 맥주로 에일 3가지가 구비되어 있었다 가장 맑은 색의 프레아 에일 흑맥주 스타일인 노트 에일 진한 갈색 빛깔의 란드 에일이 있다

세 가지 모두 주문해서 마셔 보았는데 진한 갈색빛의 란드 에일이 나와 친구의 입맛에는 가장 맛있었다

흑맥주인 노트 에일도 무난한 편 독특한 맥주로 벚꽃 라거가 있었다

그리고 이 달의 맥주라고 해서 해당 달마다 선정한 독특한 맥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브로이하우스 양식

진주 흑맥주 평거동 브로이하우스   진주 평거동에 위치한 흑맥주 전문 브로이 하우스 입니다 오랜만에 진주 언니집에 갔다가 서울서 내려온 조카랑 언니네랑 저녁먹고 시원한 한잔하러 간곳 브로이하우스입니다 진주 흑맥주 평거동 브로이 하우스의 내부입니다 국수를 튀겨서 소금에 묻힌건데요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네요 안주나오기도 전에 이걸로도 1700cc는 거뜬하다는 갓튀겨 바싹하고 아주 뜨거운 속살이 뽀송뽀송한 감자 튀김이에요 맨날 다욧트를 부르짖지만 드때뿐 어김없이 뱃살평수 늘려주시는데 한몫 사는거 다 이맛아입니까 독일식 소세지입니다 칼로 썰어서 한입 쏘옥 짭쪼롭한 탱글한 부드러운 소세지 강추입니당 맥주는 머니해도 뜯는 재미가 있는 포랑 마셔야지용 핫꽁치에 뒤따라온 오징어는 친절한 사장님 써어비스라는   톡쏘면서 쌈쏘롬한 흑생맥주 함께해요

브로이하우스국제점 맥주,호프

채밍언니와 1차로 요레레치킨에서 바베큐를 하이에나처럼 흡입 후 2차는 오죽광장 코너에 위치한 봉곡동 브로이하우스에 입성하도록 합니다 브로이하우스 얼마만이냐  겁나 간만이다 아직까지 있다는 게 싱기방기대딩 때 알바했던 천리향도 한번 가야 하는데  내부는 넓고 아늑하며 친절하신 여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이날 완전 추웠다 능 우리 잇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봉곡동 브로이하우스 메뉴 가격입니다 저희는 브로이하우스 메인메뉴인 모듬소세지로 선 to the 택 주문과 함께 기본 안주 스파게티 튀김이 등장합니다 부족하면 얼마든지 리필해주신다는 여사장님 감사합니다 헤헷짭쪼름하게 간이 잘되어 자꾸 손이 가는 스파게리면튀김 넘 조으다 이어 650cc 생맥주가 등장합니다 500cc가 아닌 650cc라니 싱기방기 이날은 소주 대신 맥주로 달려 배 빵빵 데쓰요그래도 자꾸 넘어간다며 맥주와 함께 식신양이 좋아하는 고소한 땅콩도 등장합니다 예전에 근무할 때 땅콩 한 통씩 하루에 다 비웠는데 땅콩킬러 식

브로이하우스 요리주점

신촌 와인 브로이하우스 신촌 와인바 와인바 어느덧 개강한지 1주일이 훌쩍 지나고 _대학생들은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겠죵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신촌에 있는 캐쥬얼 와인바에요 연대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브로이하우스Brau House서울에서 와인이 가장 저렴하다고 광고하고 있으니먼저 메뉴판부터 물론 마트에서 사다 마시는것보다야 비싸지만이정도 가격은 서울시내 와인바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렇게 실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브로이하우스 와인 뿐 아니라 생맥주나 생과일소주 샹그리아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제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니 가디건 하나 들고 야외에서 마시기 좋을것 같아요 제가 시킨 와인은 코노수르 cono sur 까베르네 소비뇽 입니다 그리고 모듬치즈 _플레이트에서 보이는 것처럼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서빙되어 나와요코슷코에서 자주 사다먹는 과일치즈부터 브리 모짜렐라 체다 스모크 치즈까지두개 있는 생초콜렛 저거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초콜렛이죠 _피자칠리새우 순이었어요 안주가

브로이하우스 아늑한 맥주집

신촌 안쪽에 단독주택을 개조한 호프집입니다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어 야외 느낌이 나고 실내도 아늑한 편입니다 맥주 맛있고 가격은 주점보다 조금 비싸지만 중간급 정도 대형 좌석이 없어서 6명 정도가 맥스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