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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마포구청 스시린 / 스시린 일식당

스시린 일식당

바로 스시린 마포구청스시린 성산동스시린 외관입니다

특히 배고플 때 아래 사진 보면 화날 수 있으니 주의 좋은 날 저녁 와이프와 초밥과 회를 먹으러 갔다

와이프와 인천항이 아닌 다른 곳으로 회를 먹으러 간 것은 처음인듯 초밥과 회를 좋아라들하지만 회집을 간적이 거의 없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 부장님과 간간히 갔었던 마포구청역 근처 스시린 마포구에서 초밥과 회가 가장 맛있다고 본다 대부분이 단골 손님인 듯한 이 곳은 그리 넓지않은 공간에 동료들끼리 아이를 동반한 가족끼리 빈자리없이 회를 즐기고 있다

월토까지 모든 요일을 가 본 듯 한데 늘 예약을 하고 갔었고 마시다보면 늘 빈자리가 없었다

친근한 부부 사장님과 질리지않는 회는 마포구청회집 스시린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

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일 것이다

내가 환장한 장어초밥 아내가 좋아하는 연어초밥 주의 씹지 못한다 와규와 조개살 선녀의 옷깃같다

메로구이 요건 사장님이 주신 서비스 회 한 접시 연어 뱃살 이리 고소할 수 있을까 특히 홍대입구 홍대근처나 마포구에 스시집이 많은데 회의 퀄리티는 최상이다 가격 또한 회에 비해 착한 가격이다

바에 앉아 사장님이 쫙쫙 만들어 주는 스시를 하나하나 받아 먹으니 이 순간만큼은 근심걱정없이 행복했다

본 포스팅은 건강한 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해 내 돈내고 직접 먹고 내 폰으로 직접 찍어 올려 작성한 글입니다

스 상세보기 저는 맛집 블로거는 아니예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쓰지도 못하고 홍보하지도 않는데요

이 곳은 갈 때마다 괜찮아서 이번엔 좀 올려야겠다 싶은 생각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목이 우리 동네의 자랑인데요

저는 마포구청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살아요

본초곱창 맛있어요

마포구청 건너편에 있어요 소박한 가게인데 포장손님도 많구요 곱창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동네식당 답게 1인분에 1만원정도로 저렴합니다

쭈꾸미일당백 주꾸미요리

하늘공원에 갔다가 매콤한 게먹고 싶었는데 마침 근처에 맛있는 주꾸미 볶음 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마포구청 역은 처음 가봤네  주꾸미만 파는 곳이다 우리는 간식을 먹기도 했고 볶음밥을 먹고 싶어서 주꾸미 볶음 15인분에 삼겹살 사리를 시켰다보통 이런 메뉴는 꼭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데 5인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후후반찬은 빨간 음식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만한 것들로 구성돼있었다 근데 삼겹살이 너무 얇아서 조금 당황 지글지글 지글가만히 있으면 고기랑 잘 섞어주신다 오 여기 주꾸미 엄청 부드럽고 탱탱하다 씹었을 때 숭덩숭덩 씹히고 촉촉하니 싱싱함이 느껴졌다 엄청 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냥 매콤한 정도 신전 떡볶이 보통맛이랑 비슷한 것 같다 먹다 보면 더 매운듯 한데 삶은 콩나물이랑 마요네즈가 있어서 괜찮았다 콩나물에 주꾸미 올리고 마요네즈 듬뿍 얹어서 한

홍춘천 마포구청점 닭갈비

옥수수 좋음 오징어 치즈 닭갈비 29000원짜리 23인분 그런데 메뉴판에 나온 사진과 많이 다르다 메뉴판에는 뭔가 더 푸짐하고 오징어도 크고 무엇보다 튀김이 올라가 있었다 메뉴에 고구마가 없는 그냥 치즈 닭갈비에도 원래 나오는 거라고 그랬다 원래 서비스로 주던거 주든 안주든 내 맘이다라는 의미인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겟다 소통이 안되는거 같아서 알았다고 하고 마저 먹었다 닭갈비집은 많으니까 납득은 안갔지만 사장님이 왜 고구마가 없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지점은 얘기하지 않고 불만사항을 좀 말하려고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가보니 고객과의 진솔한 소통이래놓고 고객이 글을 올리는 공간은 없다 김에 저녁을 먹는데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닭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촬영하는 동생이 근처에 이것저것 있다며 말해준 리스트 중 닭갈비가

생고기삼삼이네망원점 한식

출출한 저녁시간에 가서 완전 폭풍흡입을 하고 항정살로 2차 콩나물과 김치로 고기를 감싸서 한입 상추에와 파절임과 또 한입 살짝살짝 구워서 입안에 넣는데 그냥 살살 녹는느낌이랄까 이렇게 배를 채우고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날계란을 넣어서 스삭스삭 한 식감과 고소하고 양도 푸짐하고 배가 부른상태에도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네요 내부만 보면 아주 깨끗한 한식집과도 같은 분위기죠 죠기 보이는 저곳이 마포구청 역 맛집 삼삼이네의 주방이에요 2015년 01월 01일 새해를 맞이하여 찬바람을 가르며 마포구청역 옆에 있는 삼삼이네 망원점에 처제보러 도착 두둥 첫만남이라 두근세근네근 마포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음 삼삼이네 라는 체인점 브랜드를 처음 접한건 아마 6년전쯤인가 광명사거리에 있던 삼삼이네를 이용하면서 부터인데 그때 저렴한 가격현재와 가격차가 그닥 안남에 높은 고기품질로 자주 이

https://koreafoodmap.tistory.com/entry/안동맛집-피오르달리조-안동대-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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