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참치 맛집 / 상훈이네참치&꼬치 일식당

상훈이네참치&꼬치 일식당

이곳은 동네 장사를 하는 곳으로규모는 테이블 45개로 작은 곳인데요

동네 맛집으로 알려져서 그런지규모가 작아서 그런건지몇번 안가봤지만 갈때마다늘 손님이 많았습니다

목2동 맛집 상훈이네 참치꼬치 매장 전경저희 나갈때쯤 손님이 싹 빠져기회인듯 싶어 한장 찍어봤습니다

메뉴판 사진여기는 꼬치와 참치모듬회2가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꼬치만 맛봤네요

다음엔 참치로 하겠습니다

일단 음주 세팅을 시작으로 숯불과 판이 준비되고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반찬이 차려졌습니다

간장새우 샐러드소면 양꼬치 소스간장새우는 보통이였으며샐러드소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야채가 살짝 뻑뻑한게 흠이였지만 그리고 잠시뒤 나온 양꼬치저희는 20꼬치중 반은숯불로 투하시켜 지글지글 노릇노릇하게 구워 양꼬치 소스에 푹 담가소주한잔을 맛있게 즐겨봤습니다

유명한 전문 양꼬치집과 비교한다면조금 부족할지는 모르겠지만동네 맛집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목2동 맛집으로 인근에 사신다면한번 마실삼아 다녀와보세요

가성비대비 짱이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곳이라 가보기로 해요

간판이 심플해요

참  신기한 조합이라 생각했어요

참치랑 꼬치라 사장님 모습 보이네요

김선장참치 생선회

횟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가게에 손님이 얼마나 많이 있냐로 결정한다 그래야 생선 회전율이 높아져 당일 받은 맛있는 활어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축 내 생 일 내 생일을 맞이하여 목동역 1번 출구 근처의 김선장 참치를 가기로 했다 다른 참치집말고 여기를 택한 이유는 진짜 여기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아니 얼마나 맛있길래 맨날 차 있어 확장한 것도 그렇고 블로그 검색 결과도 호평뿐이었다 사람이 맨날 터지는 것 같아서 예약 했는데 아주 나이스 완전 꽉차있었다 우리는 우선 제일 저렴한 메뉴를 시켰다 맛있고 만족스러우면 한 단계씩 높여가는고죠 원래 난 죽을 안 먹어서 죽 평가는 pass 순무가 날치알 무쳐서 나왔는데 다른 참치집이랑 다른 것 같당 요새 빠진 초생강 듬뿍 첫 참치 등장이요 확실히 숙성참치라 그런지 냉동참치랑은 차원이 달랐다 쿄쿄 다 먹어가니까 알아서 두번째 판을 주셨다 두번째 판도 뇸뇸 순식간에 클리어 초밥도 주시고 요건 눈물주 간장새우 많이 안 짜고 맛있었당 몸통만

원조우리분식멸치국수 국수

안녕 야식하면 생각나는거 모다 모다 잔치국수 어릴땐 비빔국수 매니아였는데 커서는 잔치국수 매니아가 됐지요 어쨌든 나의 끝없는 소면사랑 이날은 일끝내구 야식으로 국수를 먹으러 갔었어요 신월동 맛집 우리분식 멸치국수 저의 오래된 맛집이죠 알고보니 삼촌네 가족들도 종종가는 국수집이였어요 전 말해뭐해 멸치국수 주문합니다 김치는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니고 국수랑 잘어울립니다 호호 제가 시긴 멸치국수가 나오자마자 사진찍을 틈도없이 동생이 공격했어요 이날 국수먹고 다음날 초특급 부었었다는 사실을알려드려봤자 관심은 없으실테고 딴소린데 요즘에 호박즙 사서 먹고있습니다 비빔국수도 시켰는데요 양이적어용 멸치국수는 양 진짜 많은데 그에비해 비빔국수는 와 대박많아 정도 절대 아니니까 평소 면순이 면돌이님들은 곱배기를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국수먹느라 이거 한입 뺏어먹는다는걸 까먹었어요 전 국수먹을땐 그냥 한그릇에 집중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 국수먹

만리장성 중식당

몇 일전 먹었던 중화요리 요즘 감기에도 걸리고 정말 몸이 말이 아니네요 게다가 입덧도 있어서 아무 음식이나 못 먹고 매운 음식만 계속 땡깁니다 밥도 하기 싫어요 핑계인가 집 앞에 있는 중화요리를 주문합니다 오늘은 짬뽕과 짜장면입니다 짬뽕은 조금 맵지만 맛나요 입에서 자꾸 침이 흐르네요 와 정말 맛있다 이 정도는 아닌데 맛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오징어도 들어 있구요 면도 탱그르르하네요 홍합도 많이 들어 있어요 해산물도 적당히 들어 있어요 짜장면입니다 오 윤기 좌르르 비벼 비벼 짜장면도 맛나요

광참치 생선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목동역에서 가까와 모임장소로 좋은광참치 내가 요며칠 골골대니 좋아하는 거 먹으면 좀 괜찮으려나 싶어 가게된목동역에서 가까운 광참치광참치는 목동근처에서 친구들 모임할 때추천받았던 곳인데이유는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목동역에 있는 참치집 중에룸이 있는 곳은 아마 이곳뿐일듯 메뉴는 이날은 선 코스로내가 컨디션이 좋았으면 사케 마셨을텐데아쉬운 마음 달래며 짝꿍은 소주 한잔 했어요 시작은 참치죽저는 참치죽이라고 해서 좀 비리지 않을까 했는데소고기죽같았어요 진짜 놀랐다는베이스는 죽인데 참치는 씹으면 고소한 맛이라참치죽이라 말씀 안해주셨으면소고기 죽인줄 알았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스시이날 룸이 다 예약되었고 손님들이 다 계셔서저희가 다찌자리에 앉기도 했지만또 이렇게 다찌 자리에 앉는 맛이 있죠쉐프가 바로바로 쥐어주는 것도 볼 수도 있고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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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맛집 '전곱 종로직영점'